1. Equilibrium
: 완전경쟁시장 하의 균형
* 완전경쟁시장이란? 누구든 무수히 많은 수요자와 공급자가 존재하기 위해서 누구든 개인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없고 시장의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용적태도를 가지고 있고 공급되는 재화는 동질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없는 이상적인 표본이다
- 균형
- 외부 충격이 없다면 변화가 없이 지속되는 상태
- 외부충격이란?
- 외부 충격이 없다면
-> Ceteris Paribus의 가정에 따라 다른 조건이 변하지 않을 때를 말한다.
* Ceteris Paribus의 이론: 수요와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동일한 것으로 가정
- 외부 충격이 없다면 변화가 없이 지속되는 상태
- 변화 없이 지속되는 상태
- 구매자와 판매자는 자신의 최적 행동을 변화시키지 않는다
- 구매자 입장 : 만족을 극대화
- 판매자 입장 : 이윤 극대화
- 구매자와 판매자는 자신의 최적 행동을 변화시키지 않는다
- 만약 최적상태가 아니라면 구매자와 판매자가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 행동이 시장의 균형을 맞춘다.
우하향하는 시장수요곡선과 우상향하는 시장공급곡선이 만나는 점이
균형거래지점이다
이 균형점(E)에서는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이 형성된다.
- 균형거래량 :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수량
- 균형가격 : 시장청산가격(Market clearing price)
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가격
2. 초과수요와 초과공급
- 초과수요
수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은 상태
➡️ 구매자는 더 높은 가격을 제시
➡️ 시장 가격 상승
- 초과공급
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많은 상태
➡️ 판매자는 가격을 인하
➡️ 시장 가격의 하락
- 사회적 잉여
- 소비자 잉여 + 생산자 잉여 = 사회적 잉여(총잉여)
- 소비자 잉여 : 지불할 의사가 있는 한계지불의사금액(한계지불용의금액 - 실제 소비자가 지불한 금액
- 생산자 잉여 : 실제받은 금액 - 한계수용의사금액
- 시장이 완전경쟁상태에 있고, 균형일 경우에 사회적 잉여는 최대화 됨
- 이러한 상태를 파레토 효율성(Pareto Efficiency)
- 소비자 잉여 + 생산자 잉여 = 사회적 잉여(총잉여)
4. 가격 통제
- 최저 가격제(가격 하한제)
- 정부가 상품생산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하한가격을 설정하여 그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지 못하게 하는 제도
ex) 최저임금제, 농산물 가격지지제 등
- 정부가 상품생산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하한가격을 설정하여 그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지 못하게 하는 제도
- 최고 가격제(가격 상한제)
- 정부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한가격을 설정하여 그 이상으로 가격이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제도
ex) 아파트 임대료 규제
- 정부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한가격을 설정하여 그 이상으로 가격이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제도
실효성이 있는 최저 가격제(가격하한제)
균형 가격보다 높아야 함
노동시장의 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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